[Jira] 지라 첫 사용기

2025. 7. 21. 17:44·Tech

들어가며

지라,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처음 알게된 협업 툴이다. 우리 팀은 이번에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Jira를 사용하기로 했다. Github Issues나 노션에서만 작업 관리를 하다가 애자일 보드 기반 Jira를 처음 경험하게 된 것이다. 


Jira를 쓰는 이유

  •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 가능 
    스프린트 단위로 업무를 나누고, 진행 중/완료 상태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 역할 별 업무 관리 가능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별로 할 일을 쉽게 나눌 수 있다. 
  • Github와 연동 
    Jira 이슈 키를 커밋 메시지에 넣으면 브랜치와 자동으로 연결되어 이슈 관리가 편해진다. 

Jira 계층 구조

처음 Jira를 접하면 제일 먼저 부딪히는 벽이 '에픽 ? 스토리 ? 태스크 ? 이게 다 뭐야 ?' 라는 점이었다. 나도 처음엔 그냥 '이슈' 하나만 만들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Jira는 업무를 계층적으로 관리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1) Epic 에픽

  • 큰 목표 
  • 제품 로드맵이나 핵심 목표가 여기에 해당한다. 
  • 예 
    • MVP 1차 출시 
    • 지도 기반 매장 찾기 기능 완성 

우리 팀 예시

2) Story 스토리 

  •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설명한다.
  • 작성 공식 → 누가, 왜, 무엇을 
  • 예 
    • 사용자는 소셜 로그인을 통해 로그인할 수 있어야 한다. 
    • 사용자는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 

3) Task 작업 

  • 스토리를 실제로 구현 가능한 단위로 나눈 것 
  • 예 
    • 회원가입 API 개발 (백엔드) 
    • 회원가입 UI 화면 구현 (프론트엔드) 

(4) Sub-task 하위 작업 

  • 필요하다면, 태스크를 더 세분화한 가장 작은 단위 
  • 예 
    • DB 테이블 설계 
    • 닉네임 유효성 검사 추가

Github 연동

아래 포스트에 너무 잘 나와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https://adjh54.tistory.com/366

 

[Github] JIRA - Github 연동 및 Github 소스트래킹 방법

해당 글에서는 JIRA 내에 최초 Github를 연결하는 방법과 Github 내에 커밋을 하였을 때 JIRA에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참고] 이전에 작성한 글에 최신버전으로 아래와 같은 글을 작

adjh54.tistory.com

그리고 작업을 하려고 할 때는 

  • 브랜치 명 : `feat/SCRUM-123-social-login` 
  • 커밋 메시지 : `[SCRUM-123] 소셜 로그인 API 개발` 

이렇게만 하면 Jira에서 바로 커밋과 브랜치가 연결된다. 덕분에 누가 어떤 기능을 개발 중인지, 어느 브랜치에서 작업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커밋 메시지 안에 Jira 이슈 키를 넣으면 자동으로 연결된다는데, 이 작업을 자꾸 까먹는 일이 잦아서 우리 팀은 Husky를 사용하여 커밋 메시지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5.07.21 - [Tech] - [Jira] Husky로 Jira 커밋 메시지 작성하기

 

[Jira] Husky로 Jira 커밋 메시지 작성하기

들어가며 지라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서, 커밋 메시지에 지라 이슈가 항상 붙어야하는데, 자꾸 까먹어서 커밋 메시지를 다시 수정하는 일이 잦아다. 그리고 기존에 우리 프로젝트에서 코드 자동

erika0915.tistory.com


실제 사용 후기 

  1. 장점 
    • 진행 상황이 눈에 보이는 것이 좋았따. 
    • 작업 단위가 명확해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 Github 연동으로 커밋과 이슈를 쉽게 추적할 수 있어서 코드 관리가 훨씬 깔끔해졌다. 
  2. 아쉬운 점 
    • 처음에 Epic, Story, Task 개념이 헷갈려서 구조를 익히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 스토리를 적는 규칙이 낯설어서 계속 헷갈렸던 것 같다. 
    • 단순 이슈 관리 툴로써 밖에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마무리 하며

처음 Jira를 배우고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생각했다.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설정해줘야하는 작업들이 존재했고, 이런 작업들이 익숙치 않아서 까먹는 일도 종종 있었다. 그리고, 단지 이슈 관리 툴로써 밖에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Story Point와 같은 기능이나 다양한 플러그인을 연동해서 사용하거나, 특정 조건 발생 시 자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예 : 이슈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알림을 전송하거나, Github 커밋/PR과 연결해서 자동 상태 업데이트 등) 다른 것들도 더 적용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활용을 잘하면 더할 것 없이 좋은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인 것은 확실하다.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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